코스피

2,424.18

  • 5.32
  • 0.22%
코스닥

683.35

  • 1.79
  • 0.26%
1/3

쿠팡, 대구시와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쿠팡이 대구시에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를 설립합니다.
쿠팡은 11일 오전 강남구 쿠팡 본사에서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대구시가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표명한 후,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한 뒤 이번 투자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쿠팡은 대구에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대구시, 전기자동차 관련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화물차량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개발된 전기화물차는 쿠팡의 배송 작업에 시범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