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오 마이 비너스' 소신커플 소지섭-신민아 "시청률은 하늘이 주는 것"

관련종목

2025-12-26 22:1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 마이 비너스` 소신커플 소지섭-신민아 "시청률은 하늘이 주는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

      </p><p align="center">사진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9340 target=_blank>한국경제TV</a> MAXIM
      </p><p align="center">
      </p><p>소지섭과 신민아가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시청률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p><p>
      </p><p>
      1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소지섭은 "내년이면 배우로 활동한 지 20년이다. 지금껏 많은 작품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시청률은 하늘이 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p><p>
      </p><p>이어 그는 "다른 방송사에서 하는 것과 다른 느낌의 드라마가 될 것이다. 보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 이제는 드라마에 큰 욕심은 없고 그저 시청자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p>
      </p><p>
      신민아는 "우리 드라마가 안 좋은 여건으로 시작했다. 특수분장을 할 시간적 여유도 많이 없고. 그래서 시청률보다는 좋은 사람들끼리 좋은 드라마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목표 시청률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왕이면 첫 방송은 10% 근처가 나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은 20%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p><p>
      </p><p>
      헨리는 "나는 30%를 욕심내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p><p>
      </p><p>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p><p>
      </p><p>
      사진 한국경제TV MAXIM 윤예진 기자
      </p>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