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비타민' 광희, 녹화 중 급하게 화장실 찾은 사연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광희, 녹화 중 급하게 화장실 찾은 사연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비타민` 광희 (사진 = KBS)


    대세 예능인으로 떠오른 광희가 촬영 중에 설사를 할 뻔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KBS 2TV `비타민`에서는 `건강의 열쇠! 내 장 속 세균 다스리는 법`이라는 주제로 장내세균에 관한 모든 정보와 장내세균을 다스리는 법으로 발효식품에 대한 정보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날 최병서, 이승신, 이재은 장수원, 멜로디데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 중 `비타민`의 패널로 출연 중인 광희가 자신의 장 고민에 대해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인 즉슨, 내 몸에 유해균이 얼마나 있을지 자가진단을 통해 알아보던 중 광희가 모든 항목에 해당된다며 얼굴이 사색이 된 것. 이어 광희는 방송 녹화 중에 급한 장의 신호(?)가 와서 난감했던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장동건의 조카로 알려진 멜로디데이의 유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토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