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하일성 "아내가 1년 중 하루는 외박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일성 "아내가 1년 중 하루는 외박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야구 해설가 하일성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일성은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체육교사로 일했던 당시 제자였던 아내를 언급했다.

당시 하일성은 "아내가 결혼하고 3개월까지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더니 이후엔 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하일성은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 1년 중에 5월 15일 스승의 날 만은 외박을 해도 된다고 허락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하일성이 지난해 11월 박모(44)씨로부터 3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