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박상민, "'장군의 아들' 성우 더빙... 평생 후회" 이유 들어 보니...

관련종목

2024-11-16 06:3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장군의 아들` 비하인드 스토리 (사진: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 방송 캡처)
    박상민이 `장군의 아들`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과거 2012년 1뤌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장군의 아들`을 할 때 한 가지 큰 후회가 있다. 당시 나는 영화 연출을 하고 있었지 연기 할 생각은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러다 갑자기 `장군의 아들`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연기를 잘 할리 없었다. 그래서 당시 연기를 할때 성우가 내 목소리를 더빙했다. 평생 후회로 남는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 박상민은 전처를 폭행하던 순간을 묘사해 논란을 불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