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영화배우 박상민, 폭행 이혼 "날 믿어주는 사람 있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화배우 박상민, 폭행 이혼 "날 믿어주는 사람 있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상민, 영화배우 박상민, 박상민 폭행, 박상민 이혼, 박상민 아내

    영화배우 박상민이 폭행 이혼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박상민은 10일 EBS `리얼극장`에서 어머니 이희자 씨(74세)와 일본 여행을 떠났다. 영화배우 박상민은 과거 이혼 소송으로 비난을 받았다. 소송과정에서 박상민의 폭행 혐의가 부각된 것.

    박상민은 "이혼 과정의 전말을 다 밝히려고 했는데 다들 참으라고 했다"라며 "방송국에서는 저를 자르려고 했는데 작가님과 감독님, 제작자 세 분이 `나는 누구보다 박상민을 믿어`라고 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상민은 이혼 후 `외상 후 격분 증후군`, `정신분열`, `영양실조` 등 5가지 병을 앓았다.

    한편 박상민은 이혼 후 6년간 뇌졸중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