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용팔이 신씨아 스테파니 리, 옷장이 달랑 두 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용팔이 신씨아 스테파니 리, 옷장이 달랑 두 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JTBC


    김형중 PD는 `타인의 취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스테파니 리의 평상시 모습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화) 상암 JTBC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형중PD는 "스테파니 리를 처음 봤을 때 딱 드는 생각은 `예쁘다`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처음 1시간 정도 미팅을 했는데 `아이는 미국에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본 사람들 앞에서 말을 참 잘하더라"고 처음 본 소감에 대해 전했다.

    또한 "그녀는 모델인데도 집에 옷장이 두 개밖에 없다고 하더라. 신발도 5~6개가 끝이고 평상시에 화장도 잘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도 본인에게 굉장히 당당한 면이 마음에 들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타인의 취향`은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관찰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취향을 살펴본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그들의 취향을 살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송이다.

    한편 `타인의 취향`은 `본격 취향 저격 예능`을 표방한 JTBC의 새 프로그램으로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취향`이란 단어에 주목하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장진, 스테파니 리, 유병재, 잭슨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