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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대박, 유진 올리비아 핫세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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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여주인공 유진의 데뷔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엔 지난 1997년 데뷔 당시 유진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지금과 변함없는 이국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유진 너무 귀엽다" "세계적인 미녀 배우 올리비아 핫세(아르헨티나)의 젊은 시절과 도플갱어네. 눈부시게 아름다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KBS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에서 여주인공 이진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8일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는 2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1.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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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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