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이미연
`응답하라 1988` 혜리의 잠실여신 시절 사진이 화제다.
혜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학창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고, 영화 `늑대의 유혹` 한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은 "혜리가 `잠실 여신`으로 불렸다"며 "지나가다 헌팅을 받는 건 다반사였다"고 증언했다.
공개된 졸업사진에서 혜리는 지금과 사뭇 다른 외모를 자랑했다. 과거 혜리의 작은 눈과 낮은 콧대는 성형 의혹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혜리(성덕선)은 7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언니 성보라(류혜영)의 옷을 몰래 이다 봉변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인이 된 덕선으로 배우 이미연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