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2.55

  • 7.81
  • 0.31%
코스닥

694.75

  • 1.60
  • 0.23%
1/3

'응답하라 1988' 혜리, 란제리에 망사스타킹…터질듯한 볼륨감 '아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 혜리의 과거 화보 사진이 화제다.

화보에서 혜리는 튜브톱과 핫팬츠, 검은색 스타킹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혜리는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요염한 자세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첫회에서는 영화를 보던 덕선(혜리)가 친구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은 "넉넉하진 않았지만 마음 만은 따뜻했던 그 시절. 요즘과 비교하면 구석기 같은 아날로그 시대지만 우리의 열여덟은 나름 최첨단을 달리고 있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이어 슬립온, 워크맨, 소피 마르소, 톰 크루즈 등 추억의 소품들과 스타들이 등장했고, 1998년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영웅본색2`를 보고 있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5인방이 시선을 모았다.

`응답하라 1988`는 1988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을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

[온라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