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마녀사냥' 정호연 "남자친구, 내가 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 발언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녀사냥` 정호연 "남자친구, 내가 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 발언 눈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마녀사냥` 정호연 "남자친구, 내가 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 발언 눈길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모델 정호연이 데이트 비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호연은 6일 JTBC `마녀사냥`에 과거 연애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데이트 비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저는 제가 조금 더 많이 냈던 것 같다"고 말하며 "20세 때 26세를 만났는데 그 당시에는 그 분보다 제가 조금 더 벌었으니까. 6대 4 정도로 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비용 때문에 매력이 떨어졌던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내가 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순간 서러운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ing@wowtv.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