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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현아 입맞춤, ‘늦은 밤 야경을 벗삼아…물 속에 선사한 매끈한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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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현아 입맞춤, ‘늦은 밤 야경을 벗삼아…물 속에 선사한 매끈한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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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밤 수영장에서 핑크핏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섹시하고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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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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