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깜짝 고백 "공황장애 때문에 병원 실려간 적 있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깜짝 고백 "공황장애 때문에 병원 실려간 적 있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공황장애 (사진: MBC `세바퀴` 방송 캡처)
    배우 안세하가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안세하는 "공황장애가 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공황?"이라며 놀랐고, 신동엽은 김구라와 안세하를 가리키며 "누가 공황장애 선배인지 족보를 따져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안세하는 "병원에 세 번 정도 실려갔다. 지금은 완치됐지만 1년에 두 번 정도 온다. 서울에 온 것도 공황장애를 이기기 위해 온 것"이라며 "의사 선생님이 `한국에서 제일 멀리 가보라`고 하더라"며 가수 오디션까지 참가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진성그룹 회장 아들로 밝혀진 김풍호(안세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