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국민담화, 국정 교과서 확정 고시 야당 거센 반발...새누리당 단독 움직임
문재인 대국민담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대국민담화 소식으로 국정 교과서 확정 고시에 대해 야당이 강력 반발하면서 국회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오늘 오전 대국민 성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새누리당은 민생 행보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오전 11시에 국회에서 국정 교과서와 관련해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표는 다수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국정화 확정 고시를 강행했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민생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힐 것으로 알려져 오늘 성명을 계기로 원내 복귀 시기에 대해 어느 정도 새정치연합의 입장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비쟁점 법안 처리를 위해 내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정치연합은 다른 야당과 함께 학계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공동기구를 만들어 국회 밖 투쟁을 강화하는 등 장기전 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에 맞서 새누리당은 서민 경제, 민생 챙기기에 전념해 장외 투쟁에 대한 비판 여론을 고조시키면서 야당을 압박하고 있다.
집권 여당의 면모를 부각하는 일종의 차별화 행보인데요, 오늘도 김무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대 노동개혁 입법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야당의 국회 보이콧 때문에 새해 예산안과 각종 민생 법안의 처리가 미뤄지고 있다며 여론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야당이 의사일정을 계속 거부하면 가장 시급한 새해 예산안을 여당 단독으로라도 심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회 파행이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야당 원내지도부와 물밑 접촉을 통해 최대한 이른 시기 안에 국회 정상화를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야당이 농성에 들어간 지 사흘째, 국회 파행 이틀째인 오늘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와 상임위원회는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국정 교과서 확정 고시에 대해 야당이 강력 반발하면서 국회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새누리당은 민생 행보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새정치연합은 다른 야당과 함께 학계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공동기구를 만들어 국회 밖 투쟁을 강화하는 등 장기전 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에 맞서 새누리당은 서민 경제, 민생 챙기기에 전념해 장외 투쟁에 대한 비판 여론을 고조시키면서 야당을 압박하고 있다.
집권 여당의 면모를 부각하는 일종의 차별화 행보인데요, 지난 1일도 김무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대 노동개혁 입법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야당의 국회 보이콧 때문에 새해 예산안과 각종 민생 법안의 처리가 미뤄지고 있다며 여론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야당이 의사일정을 계속 거부하면 가장 시급한 새해 예산안을 여당 단독으로라도 심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회 파행이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야당 원내지도부와 물밑 접촉을 통해 최대한 이른 시기 안에 국회 정상화를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