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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美 시장 10월 판매 신기록··SUV·K-5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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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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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美 시장 10월 판매 신기록··SUV·K-5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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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투싼과 싼타페, 싼타페 쿠페 등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사단`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0월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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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하면 기아자동차는 새로 출시한 올 뉴 옵티마(한국명 K-5)가 미국 언론들의 호평 속에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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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현지시간) 현대·기아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6만5대를 판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0%나 판매량이 늘어났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 신기록은 투싼과 싼타페, 싼타페 쿠페 등 SUV 사단의 판매가 견인했다.


      투싼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7,298대가, 싼타페·싼타페 쿠페는 모두 11,060대가 팔렸다.

      지난달 총 판매량의 30.6%를 SUV 사단이 차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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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도 옵티마와 쏘울, 소렌토의 선전으로 모두 5만44대를 판매했다.

      10월 최대 판매기록은 지난해 기록했던 44,694대로 지난해보다도 12%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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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미국 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을 등장시킨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옵티마는

      언론들의 호평 속에 14,381대가, 쏘울과 소렌토는 각각 12,246대와 8,593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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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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