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500평 살아도 중산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500평 살아도 중산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일일 대표 야세르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500평 살아도 중산층"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야세르 칼리파가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야세르는 "한국에 9년째 거주하고 있다"며 "한국에 와 영어로 공부하다 한국말도 공부했다. 한국어능력시험 2급까지 공부했다. 고려대 갈 때 다 영어로 수업을 들어야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집 크기가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우리집은 500평이다. 500평 안에 정원이 있고, 주차도 할 수 있으며 동물도 키울 수 있게 돼 있다"고 답하며 집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야세르는 "원래 사우디에 거실이 많다. 우리 집에는 거실이 네 개 있다. 차 마실 때 거실, 영화 볼 때 거실 등등"이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