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은퇴 당시 감독 제의 없었다"

관련종목

2025-12-26 20:2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은퇴 당시 감독 제의 없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은퇴 당시 감독 제의 없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장훈은 지난 9월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서장훈은 "내 꿈은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선수가 되는 거였고, 유일한 꿈이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어 "많은 어르신들이 `왜 감독 안 해요?`라고 물으시는데 감독은 사실 제 꿈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은퇴 당시 감독 제의는 없었다. 농구는 잘할 수 있을진 몰라도 감독은 또 모르는 거다. 물론 농구를 했던 사람이니까 언젠가 해보고 싶긴 하다. 하지만 제가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서장훈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