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비정상회담' 야세르, 메카 성지순례 비화 공개 "300만명 몰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야세르, 메카 성지순례 비화 공개 "300만명 몰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비정상회담` 야세르 메카 성지순례 비화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가 메카 성지순례에 관한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출연한 야세르 칼리파는 "메카 성지순례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압사를 당했다"며 "같은 시간에 이슬람교도들이 사우디로 왔고, 같은 시간에 출발했다. 200~300만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에 MC 성시경은 "꼭 그때 가야 하냐"고 물었고, 야세르는 "일생에 꼭 한 번은 가야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