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송종국-박잎선 이혼, 기자曰 "재산분할 보면 이혼사유 알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송종국-박잎선 이혼, 기자曰 "재산분할 보면 이혼사유 알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송종국-박잎선 이혼, 기자曰 "재산분할 보면 이혼사유 알아"… (사진 = 방송화면)

    송종국-박잎선 부부의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종국-박잎선 부부의 이혼 뒷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기자는 “두 부부는 2년 전부터 별거 중으로 사실 남 같은 사이였다. 결혼한 지 10년 정도 됐지만 실제로 같이 산 기간은 7, 8년 뿐”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기자 역시 “두 사람이 가족 광고촬영 당시에도 서로 말이 없고, 유난히 떨어져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광고업계와 기자들 사이에서 별거설이 돈 것이 꽤 됐다”며 증언을 더했다.

    또 "재산분할 되는 것을 보면 이혼 사유를 알 수 있다"면서도 더이상의 발언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송종국-박잎선 부부는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가족광고, 가족화보 등 이혼 소식이 알려지기 얼마 전까지도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신현준,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밀착 취재 토크쇼이다.


    송종국-박잎선 이혼, 기자曰 "재산분할 보면 이혼사유 알아"…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