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S&P 사우디 신용등급 'AA-'서 'A+'로 강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P 사우디 신용등급 `AA-`서 `A+`로 강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S&P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30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됐다.


    강등배경으로는 유가하락에 따른 재정적자 확대가 꼽혔다.

    S&P는 사우디 재정균형 악화가 반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S&P는 또 올해 사우디의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 GDP의 16%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