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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과거 "짧은 옷 입다 보니..."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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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과거 "짧은 옷 입다 보니..." 고충 토로

치어리더 박기량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활동적이게 보여야 해서 치어리더들은 짧은 옷을 입는다. 여름 스포츠다 보니 시원해 보여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기량은 이어 "여름에 긴 팔을 입으면 더워서 죽는다. 근데 짧은 의상 때문에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한다. 격렬한 동작을 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찍히는 건데 `얘네는 벗고 추는구나`하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기량과 프로야구선수 장성우(25·kt위즈)가 최근 SNS 관련 사건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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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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