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박기량, 과거 "짧은 옷 입다 보니..." 고충 토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기량, 과거 "짧은 옷 입다 보니..." 고충 토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기량, 과거 "짧은 옷 입다 보니..." 고충 토로


    치어리더 박기량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활동적이게 보여야 해서 치어리더들은 짧은 옷을 입는다. 여름 스포츠다 보니 시원해 보여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기량은 이어 "여름에 긴 팔을 입으면 더워서 죽는다. 근데 짧은 의상 때문에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한다. 격렬한 동작을 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찍히는 건데 `얘네는 벗고 추는구나`하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기량과 프로야구선수 장성우(25·kt위즈)가 최근 SNS 관련 사건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