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박기량, SNS 루머관련 경찰 소환조사 “장성우와 합의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기량, SNS 루머관련 경찰 소환조사 “장성우와 합의 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기량 장성우

    야구선수 장성우(25·kt위즈)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치어리더 박기량이 최근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장성우는 지난 24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사건 관할서인 수원중부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고, 이에 앞서 박기량도 경찰 소환 조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량 측에 따르면 이번 고소 사건은 장성우와의 합의 없이 계획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초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는 SNS상에 장성우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면서 박기량의 사생활에 대한 근거없는 이야기를 주고받은 메신저 화면 캡처 사진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박기량 소속사 측은 "SNS 내용은 절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 등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밝힌 바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