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괜찮아 사랑이야` 캡처) |
현재 상영중인 영화 돌연변이 이광수, `中 엑소 출연료 넘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돌연변이(감독:권오광)`가 화제다.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와 국민 여동생 박보영 주연을 맡았다. 12세 관람가이며 예매율 9위를 기록 중이다.
돌연변이 줄거리는 주인공 박구(이광수)가 약을 먹고 잠만 자면 `생선인간`으로 변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 이광수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가수 이상민은 지난 9월 방송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이광수의 중국 CF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민은 "이광수가 중국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배우"라며 "광고 모델료로 4억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광수의 인기는 아이돌그룹 `엑소` 등을 넘어설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