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주연 SNS)
`뇌섹녀` 지주연, 서울대 출신+상위 1% 몸매 "용기내 5분간 아웃터 벗기"
지주연
뇌섹녀 지주연이 화제다.
25일 오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김구라는 서울대 출신 연기자 지주연을 초대해 화제를 불러모았다.
지주연은 지난 9월 자신의 블로그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지주연은 지난 여름 워터파크를 찾은 뒤 "용기 내어 약 5분 동안 아우터 벗기, 그리고 맥주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주연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말끔한 단발머리에 환한 미소,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주연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KBS 탤런트 시험을 앞두고 있었는데 꼭 붙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더니 붙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