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6.05

  • 10.14
  • 0.41%
코스닥

679.07

  • 0.88
  • 0.13%
1/3

'해피투게더' 이상우, 역시 엉뚱남 '상어가 가재한테 물렸네' 자작곡 '상어송'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자작곡 `상어송`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배우 이상우의 자작곡 `상어송`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키우던 철갑상어와 가재가 죽은 것에 영감을 받아 자작곡을 만들었다"며 "상어가 가재한테 물렸네. 그래서 죽었네. 그래서 건졌네. 상어는 네 마리. 가재는 두 마리"라는 가사를 선보이며 진지하게 기타를 연주했다.

그러나 기타 경력이 18년이라던 그는 노래 중간 중간 코드를 확인하느라 연주를 중단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상우는 "지퍼가 있는 바지도 다 내리고 소변을 본다. 지퍼만 열고 소변을 본다는 걸 최근에 알았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