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큐레이션] 한국경제TV가 23일 보도한 정치, 사회 분야 뉴스 가운데 가장 많은 독자들이 읽은 기사를 선별했습니다.◆ 재계 "최저임금 3년마다 결정하자" 정부에 제안
경영계가 최저임금을 3년마다 한번씩 올리는 정책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 중심으로 회의적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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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최저임금 3년마다 정하자"…"탐욕의 끝 어디?"최저임금 두자녀 홑벌이 62시간 일해야 빈곤탈출◆ 성과 없이 끝난 청와대 5자회동…평행선 확인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원내대표 5자회동에 대해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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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차만 확인한 5자회동…김무성, 문재인에 "이제 더이상 그러지 말라"靑 5자회동 후 문재인 "절벽같은 암담함" 김무성 "나도 비슷"◆ 용인 일가족 사망…번개탄 12장 발견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모와 10대 자녀가 숨진 방안에서는 타다남은 번개탄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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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가족 4명 사망, 10대 자녀 두 명 포함용인 일가족 사망, 알고보니 가장이 200억 빌려 투자◆ 경찰, 담배꽁초 버린 男 수갑채워 연행
경찰이 길에 담배꽁초를 버린 시민에게 수갑을 채워 연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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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금 몇십년대?` 담배꽁초 버린 男 수갑채워 연행담배꽁초 버린 시민 수갑 연행 동영상 보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