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언급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유진과 기태영이 과거 자녀 계획을 언급해 새삼 화제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자녀 계획을 묻자 두 사람은 "4명"이라고 외치며 "사실 아이 욕심이 많아서 2남 2녀를 낳아 4명을 키우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유진은 딸 로희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희는 똘망한 눈과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