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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유세윤, 장동민 폭로 "거리에서 똥 싸다가 CCTV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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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유세윤, 장동민 폭로 "거리에서 똥 싸다가 CCTV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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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유세윤, 장동민 폭로 "거리에서 똥 싸다가 CCTV 포착"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유세윤이 과거 공개한 에피소드가 새삼 눈길을 끈다.

    유세윤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동민을 언급했다.


    당시 CCTV 설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미는 "CCTV를 설치하면 경찰 인력을 대신할 수 있다. 또 CCTV는 안전을 위해 만든거다. 밖에서 똥을 싸는 것도 아니고 왜 사생활 침해냐"고 말했다.

    그러자 강인은 "밖에서 똥 싸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고, 그 말을 듣던 유세윤은 "장동민이 정말 대변이 급해서 자전거 천막 밑에서 똥을 싸고 도망갔다. 며칠 뒤 그 동네에 다시 갔는데 아주머니가 `장동민을 보더니 `장동민 씨, 그러는거 아니다 자전거 천막 밑에 똥을 싸면 어쩌냐`고 했다더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2일 첫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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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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