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효신 벌금형 (사진: 젤리피쉬)
가수 박효신이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감춘 혐의로 벌금 200만 원 형에 처한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의 타투 사진도 새삼 화제다.
과거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의 타투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박효신은 양팔과 가슴, 목 등에 다양한 문양의 타투를 새기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박효신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반대되는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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