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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하니, 의외의 친분샷...‘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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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하니, 의외의 친분샷...‘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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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하니, 의외의 친분샷...‘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EXID 하니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1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park에서 하니 앤 나나. 2016 S/S 서울패션위크. 반가웠어요. 하니 화이팅. EXI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와 하니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와 하니는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SeoulFashion week)’의 디자이너 박윤수 패션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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