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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유승호, 방송 도중 사이렌 소리 듣더니 "난 예비군 아저씨"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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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유승호, 방송 도중 사이렌 소리 듣더니 "난 예비군 아저씨"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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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도중 사이렌 (사진: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캡처)
    금일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 여주인공이 조혜정으로 캐스팅됐다.

    `상상고양이`는 유승호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최초 고양이 드라마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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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운데 그가 `예비군`을 언급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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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방송에서 인터뷰 시작과 함께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당황해했지만 `민방위 훈련`이라는 사실을 알고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아 민방위 훈련"이라며 "난 올해부터 예비군 1년 차다. 예비군 아저씨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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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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