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상상고양이’ 조혜정 측 “오디션 많이봤다‥캐스팅 논란 안타까워”

관련종목

2025-12-27 08:0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상고양이’ 조혜정 측 “오디션 많이봤다‥캐스팅 논란 안타까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상고양이 조혜정
      드라마 ‘상상고양이’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조혜정의 소속사 측이 캐스팅 이후 불거지고 있는 ‘금수저’ 논란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조혜정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혜정과 아버지 조재현에 대한 악플을 확인했다”며 “너무 한쪽에서만 바라보는 시선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혜정이 과거에도 많은 오디션을 봐왔고, 앞으로도 계속 볼 것”이라며 아버지의 영향력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한다는 비난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예능을 하면서 플러스되는 부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언제까지 조혜정이 예능을 하겠냐”면서 “작품을 보고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후 드라마 `처음이라서` `연금술사`에 이어 `상상고양이`까지 줄줄이 캐스팅됐다.
      조혜정은 이달 초 MBC에브리원 드라마 `연금술사` 제작발표회에서 "아빠는 오디션 가는 것도 모르셨다"고 강조한 바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