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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국주 "원피스 지퍼 결혼식장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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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국주 "원피스 지퍼 결혼식장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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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이국주, 나혼자산다, 이국주

    `나 혼자 산다` 이국주가 원피스 지퍼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는 긴 무명을 거쳐온 대세남녀 이국주와 황치열이 출연한 `The 무지개 라이브` 2편과 함께 무지개 멤버들의 `완전 정복`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국주는 개그우먼 김명선과 양혜지를 집으로 초대했다. 두 사람은 이국주의 옷 중에 각자 마음에 드는 옷을 입었다.


    양혜지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 결국 입지 못했고, 김명선은 노란색 원피스를 당당하게 걸어나왔다. 하지만 곧 이국주에게 다가가 등을 보이며 "이것 좀 잠궈주시면 안 됩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혼자 살 때 외로운 게 뭐냐면 원피스를 입고 결혼식을 가야 되는데 지퍼가 안 잠기는 거다"라며 "일단 결혼식장으로 간다. 그래서 거기서 만나는 지인들에게 `잠깐 와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그럼 지퍼가 열려있는 상태로 가는 거냐"라고 물었고, 이국주는 "머리가 기니깐 긴 머리로 가리고 간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는 8.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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