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연 1.5%로 조정되었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사실상 제로금리를 뜻한다. 초저금리 여파로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가 큰 폭으로 그 중에서도 초역세권의 소형 오피스텔의 수요는 더더욱 증가하고 있다.
오피스텔 투자 시 중요한 포인트는 안전성과 수익성, 환금성, 미래가치 상승 등을 잘 확인하여 신중이 결정해야 한다.
최근 안전성 및 수익성 등 여러조건을 두루 갖추어 분양에 성공한 용인 센트럴 코업은 5년 임대차 계약이 완료되어 1차 완판에 성공하고 2차를 분양하여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화제의 뉴스〉안전한 임대수요 관공서 밀집지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수요급증!
용인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용인시청과 행정타운 (교육청, 세무서, 선관위, 우체국, 경찰서, 문화예술원등) 법조타운 바로앞의 역삼지구에 있으며 경전철시청, 용인대역에 150m 거리의 초역세권에 자리한다.
행정타운 내 공무원과 법원 관련 법조인, 협력업체 종사자 수천명의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또한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등 약 2만여명의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확보한 지역으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여 시세가 계속 상승 중이다.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최대4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국제자산신탁(주)에서 시행하여 안전한 "용인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지하4층, 지상17층 총726실로 구성하였으며 레지던스 호텔급시설을 완비하여 입주자들의 편의를 확보하였다.
센트럴파크 문화 공원이 단지 옆에 있으며
현대백화점(예정)등 용인최대 규모 쇼핑타운의 중심에 위치하여 향 후 시세 상승이 기대된다. 문의는 1800-2213 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