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강덕수 전 회장과 변용희 전 사장, 이웅형 전 경영기획본부장의 횡령·배임혐의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2심 판결에서 일부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사실확인된 금액은 자기자본의 55.01%에 해당하는 515억2,1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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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21:45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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