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06

  • 17.91
  • 0.72%
코스닥

693.44

  • 5.09
  • 0.73%
1/4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2년 전 오늘은 '생일 치킨 뜯었는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2년 전 오늘은 `생일 치킨 뜯었는데…` (사진 = 동해 SNS)



슈퍼주니어 동해가 15일 당당히 입대한 가운데 과거 멤버들과의 소탈한 치맥파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2년 전 오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 형이 사준 생일 치킨. 고마워요 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강인, 려욱이 집에 모여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테이블에 둘러 앉아 치킨을 먹고 있다.


세 사람은 15일 생일을 맞은 동해를 축하하기 위해 소박한 치맥파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주니어 동해 생일날인 15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이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년 9개월 간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2년 전에 상상이나 했겠어",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치킨 뜯던 시절이 그리울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슈퍼주니어 동해 입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