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이슈N] 글로벌기업의 ‘韓 인재찾기’…취업상담회 성황

관련종목

2026-02-18 15:2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슈N] 글로벌기업의 ‘韓 인재찾기’…취업상담회 성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해외 우량기업들이 한국 인재를 채용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매출 1천만달러가 넘는 이름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서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근형 기자입니다.

      <기자> 설명을 듣는 학생의 표정에서 사뭇 열정이 느껴집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글로벌 취업상담회 현장입니다.

      일본 IBM, 싱가폴 쉐라톤 호텔과 같이 우량한 글로벌 기업 50개사가 취업상담과 채용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이나영 아데코 홍콩지사 컨설턴트
      “아데코는 세계 1위 HR솔루션 기업이고요. 한국의 경쟁력있는 인재들을 채용하려고 여기 참가하게 됐습니다.”

      행사를 마련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역시 한국 청년인재 홍보대사를 자처했습니다.



      [인터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몬트리올 은행 채용담당자와 인사하며) 몬트리올 은행같은 경우는 우리 청년들이 꼭 가고 싶어하는 곳이니까 뽑아가시면 은행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겁니다. 우리 청년들이 열정이 많고 부지런하기 때문에 아마 굉장히 회사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 청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할 겁니다. 많이 선발해주세요.”

      행사장에서는 국가별 해외취업 동향과 정부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습니다.


      청년구직자들은 이같은 취업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정진유 (25세, 서울 회기동)
      “제가 (해외)취업준비하면서 알게 된 건데 한정된 분야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실질적으로 구직자들이 원하는 직종들이 많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어요.”


      정부는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언어능력과 전문성을 키워주는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해외 우량기업으로의 취업알선 행사에 예산을 집중 투하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이근형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