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포트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중국기업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박 대통령이 “중국 유망기업을 인수하거나 지분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발언한 이후부터다.
14일 웨이포트와 중국원양자원, 완리 등은 차이나그레이트, 차이나하오란 등 일부 중국기업주가 이날 다소 쉬어가는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급등세를 이어갔다.
웨이포트 주가는 전일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 1,520원에 장을 마쳤다.
중국원양자원은 22.54% 오른 6,850원, 완리 4.99% 오른 2,840원에 이날 거래를 끝냈다.
박 대통령은 지난 7일 제7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중국 내수시장에 직접 진출이 어렵다면 간접 투자를 통해서라도 경제성장의 과실을 함께 향유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 기업 인수 필요성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