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한홍구 "이승만은 세월호 박준석 선장과 같아" 동영상 봤더니 '경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홍구 "이승만은 세월호 박준석 선장과 같아" 동영상 봤더니 `경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홍구 교수

    서울 강남구의 한 고교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이승만 전 대통령을 세월호 선장에 비유하는 내용 등이 담긴 동영상을 보여준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시민단체 블루유니온에 따르면 이 단체가 운영하는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에 서울 강남구의 한 고교 2학년 담임교사 A 씨가 학생들에게 편향된 역사 관련 동영상을 보여줬다는 내용의 제보가 접수됐다.

    A교사가 보여준 영상은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세월호를 통해 본 한국현대사`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의 한 강연장에서 연 2시간 분량의 강연을 담은 것으로, 인터넷에 공개돼있다.


    한 교수는 영상에서 한국전쟁 당시 한강 인도교를 폭파하기 전 피신 간 이승만 전 대통령을 세월호 참사 당시 속옷바람으로 탈출한 선장 이준석 씨에 비유한 뒤 "이 대통령이 다시 서울에 돌아온 날부터 세월호 죽음의 항로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남로당 활동을 하다 잡혔지만 만주에서 함께 지냈던 수사책임자 김창용이 풀어줬다"고 역설하며 "김창용이 많은 사람을 죽였는데 죽여도 될 사람을 하나 안 죽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태어나기 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살해했어야 한다는 극단적인 발언까지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됐다.

    동영상을 본 이 학교 학생은 "학생들의 동의 없이 편파적인 동영상을 보여준 것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다"며 이 단체에 신고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