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의 주말 쇼핑 현장이 포착됐다.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며 이슈가 된 윤균상은 11일, 팬 사인회를 마치고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샵 방문 시 포착된 사진 속 윤균상은 시크한 모노톤의 댄디룩으로 훈훈한 가을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케네스콜의 그레이 컬러 코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모노톤룩으로 시크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사진=케네스콜)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사실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핏감은 참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