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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연이어 동해·시원까지…쉴 틈 없는 슈주팬 '눈물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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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연이어 동해·시원까지…쉴 틈 없는 슈주팬 `눈물충전` (사진 = SNS)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29·이혁재)이 입대한 가운데 그 바톤을 이어받아 동해, 시원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은혁은 13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하고 현역병 생활을 시작했다.


은혁은 이날 입소 직전,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들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은혁은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 충실히 잘하고 오도록 하겠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저는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 그 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로서 은혁으로서 멋진 활동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은혁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최근까지 동해와 함께 팀내 유닛 D&E를 결성하며 활동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을 이어 멤버 동해도 오는 15일 의경으로 병역 의무를 다 할 예정이다. 시원 역시 오는 11월 19일 의경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은혁보내고 동해보내고 시원보내고 슈주 팬들 눈물충전하세요", "슈퍼주니어 팬은 매번 가려면 힘들겠다", "은혁 입대하는구나 잘 다녀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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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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