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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차가버섯이 13년간 걸어온 길-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의 효능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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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직장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현대인들은 많은 암의 위험 앞에 놓여 있다. 이에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식품으로 `상락수차가버섯`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상락수차가버섯은 지난 2002년부터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고 시도하지 않았던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 제품을 국내에 도입, 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있는 차가버섯의 선각자다.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에서도 차가버섯의 선각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상락수는 세계 최초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개발해 낸 기업이다. 2002년 당시 상락수는 러시아 추출전문회사(아뜨라이프, Art of Life)에 차가버섯 덩어리의 단점을 보완하여, 고함량의 차가버섯을 음용 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추출분말 형태의 차가버섯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 더 좋은 차가버섯 제품, 차가버섯의 영양 성분을 순수하게 그대로 인체로 전달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해온 결과, "β- 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쳤고, 러시아 차가버섯 농축액을 한국 진공건조생산에 성공하여 상락수 진공건조방식 VD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현재는 모든 제품을 러시아 완제품 생산이 아닌, 러시아의 뛰어난 농축액(구스또이) 추출물을 국내로 들여와 러시아보다 뛰어난 국내 건조 생산으로 만들어 냄으로써 더욱 효능이 높은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러시아 구스또이 생산기업인 알타이 비스테라(Altay Visterrae)와 한국 독점생산 계약을 체결했고, 상락수에서는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공법으로 추출해 내고 있다.

이렇게 꾸준한 상락수 차가버섯 연구결과는 한국 KOSFOST 2014 발표되면서 더욱 각별한 이목을 끌었다. 또 미국 뉴올리언스 IFT 2014에서도 상락수 차가버섯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올해는 차가버섯 업계 최초로 "차가버섯 생리활성물질 최적 추출조건 탐색"이란 주제로 한국식품과학회 학술지(KREAN J. FOOD SCI. TECHNOL)에 차가버섯 연구결과가 게재되는 쾌거도 이뤄냈다.

한국식품과학회의 평가에서 차가버섯 생산 시 최적의 추출조건을 설정, 그리고 구체적인 수율과 생리활성물질함량이 최대가 되는 추출조건을 제시하였다는 것에 객관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상락수는 차가버섯 제품에서 그치지 않고, 좌훈의자 지피미가 아닌 온열요법 원적외선 좌훈의자 지피미와 건강기능식품인 천연비타민 금앵자 추출분말, 알칼리 이온수 에이수(A수), 무 농약 친환경야채로 만든 해독주스 참 좋은 야채주스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건강기능 식품들도 선보이면서 그 입지를 더욱 다져 나가고 있다.

상락수 관계자는 "오랜 기간 차가버섯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더 좋은 성분의 추출분말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한 것이 점점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와 제품 개발에 몰입하여 더 좋은 결과들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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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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