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박기량, 갈매기 복근 언급 "너무 남자 같아 싫었지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기량, 갈매기 복근 언급 "너무 남자 같아 싫었지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기량, 갈매기 복근 언급 "너무 남자 같아 싫었지만..."


    치어리더 박기량이 과거 갈매기 복근에 대해 언급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지난 8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박기량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복근 운동을 했다. 100개를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비틀기 시작했다. 비틀고 나니까 갑자기 복근이 가로로 바뀌었다"라며 갈매기 복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기량은 "처음에는 이게 너무 남자 복근 같아 싫고 그랬는데 한 번 만들어진 복근은 안 없어지더라"라며 "지금은 팬들이 오히려 자이언츠 부산의 상징 갈매기 복근이라고 칭해주니까 기분 좋다"라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