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덤블링 일루션 시구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수지는 지난해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신수지는 흰색 망사 미니 원피스를 입고 블랙 란제리를 노출해 관능미를 발산했다.
특히 리듬체조로 단련한 탄력있는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덤블링 일루션 시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