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연기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6,416.1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04% 상승한 1만96.60,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54% 오른 4,701.3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 지수는 0.33% 오른 362.82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지연 전망과 원자재 시장 강세가 증시 상승의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투자회사 악센도마켓의 마이크 반 둘켄 리서치 책임자는 "유럽 증시의 상승은 미국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연장될 것이란 기대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대 아연 생산업체인 글렌코어의 생산 감축 발표로 주요 광물업체들 주가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