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8.03

  • 2.02
  • 0.08%
코스닥

726.07

  • 1.59
  • 0.22%
1/4

국제유가 혼조 마감…WTI 0.4%↑·브랜트유 0.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혼조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0센트(0.4%) 오른 배럴당 49.6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7월21일 이후 최고치로 WTI 가격은 이번 주 약 9% 올랐습니다.

달러화 약세와 시리아 사태의 불안정성 확대,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수 감소 등이 이날 WTI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39센트(0.7%) 내린 배럴당 52.66달러 선을 기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