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데뷔 트와이스 멤버 미나, '공포 영화 한 장면인 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데뷔 트와이스 멤버 미나, `공포 영화 한 장면인 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데뷔 트와이스 멤버 미나, `공포 영화 한 장면인 줄...`


    트와이스 데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나의 과거 사진에도 눈길이 모인다.

    미나는 지난 8월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헬스장입니다.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다크 섹시 말고 고스트 컨셉으로 갈까요? 오늘은 무서운 거 봤던 게 아니라 제가 무섭대요. 무서워하지 마세요. 미나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수건을 두르고 이어폰을 꽂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창백해 보이는 피부와 붉은 입술이 마치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데뷔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