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김혜선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눈길을 끈다.
김혜선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배우 김산호와 아찔한 베드신을 찍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혜선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이며 김산호와 격정적인 정사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혜선은 지난달 연상의 호남형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