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의 `엄마`가 음원 공개 이후 연일 화제에 올라서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순이의 `엄마`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음원 공개 이후"인순이의 아버지`에 이은 명품곡이 또 한번 탄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순이가 부른 `엄마`는 더원의 "썸데이", 박화요비의 "마취" 등을 작곡하는 등 감성적인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곡가 성환의 곡이다. 그는 <내 이름은 김삼순>, <뉴하트>, <수상한 삼형제>, <파스타>, <제빵왕김탁구>등의 OST에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로 이미 국내 뿐만 아니라 중화권 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작곡가다.
성환은 이번 <엄마니까 괜찮아>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인순이가 부른 애절한 발라드 곡인 `엄마`와 라엘이 부른 사랑스러운 느낌의 미디엄팝 곡 `IFL(falling in love)`를 직접 작사, 작곡 했고, 인순이가 부른 `엄마`라는 곡은 성환이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의 엄마를 생각하며 작곡은 물론 작사까지 하였다
감성 작곡가 성환과 국민가수 인순이,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제작 된 `엄마`는 드라마 방송 전부터 이미 많은 관심이 주목 되었던 곡으로 드라마 방송 이후, 더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켜
소리바다에서음원 공개 이후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화제의 곡 `엄마`를 제작한 나이스드림 미디어 측은 "`엄마`는 작곡가 성환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인순이 선생님의 애절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린다. 또한 향후 음반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제작사로써좋은 작품들로도 찾아 뵙겠다. 더욱 좋은 작품과 음악들로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는 회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