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표창원, "우리 모두 약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표창원, "우리 모두 약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표창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표창원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KBS1 ‘강연100도씨’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표창원은 “우리 모두는 우리 자손들 중 누구는 언제든 ‘약자’ ‘소수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인간사회가 짐승무리와 다른 건 약자를 보호하고 존중한다는 것. 좋은 밤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표창원은 ‘강연100도씨’에서 여러 사례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약자’와 더불어 ‘왜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강연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